2년 동안 달걀만 먹고 사는 사나이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0: 10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5월 18일(목) 밤 8:55~9:55
▲달걀귀신.
수원에 무시무시한 달걀귀신이 출현했다. 오직 달걀로 365일을 버텨왔다는데…. 밥은 전혀 먹지 않고 달걀로 배를 채우는 남자, 이수용씨(40세). 2년 동안 오로지 달걀이 주식으로 다른 음식은 입에 대지 않는다는 주인공이다. 날 것이든 삶은 것이든 달걀이라면 상관없다는데….
뭔가를 먹으면 속이 안 좋아져 음식을 멀리하던 주인공이 자꾸 말라가는 통에 억지로 먹었던 달걀. 신기하게도 달걀을 먹으니 속이 편해졌다고. 그 후로 달걀만이 수용씨의 배고픔을 달래준다는데…. 달걀이 아무리 완전식품이라고 해도 어떻게 오랜 시간 달걀에만 의지하며 버텨올 수 있었을까?
▲공포의 새.
부산, 평화로운 동네에 사람들을 무시무시한 공포로 몰아넣은 새가 나타났다. 50일전부터 한 가정집 대문 주위에서 떠나지 않는 새. 사람의 기척이라도 느껴지면 재빠르게 날아와 위협하고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머리를 쪼는데…. 할머니, 아이, 아주머니 할 것 없이 이 집 대문만 들어갔다 하면 머리를 감싸 쥐고 뛰어 나오니 보통 일이 아니다.
외형적으론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새 일뿐 왜 이렇게 공격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 비밀을 알기 위해 제작팀이 접근을 시도했는데. 새가 사람을 공격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그 비밀이 밝혀진다.
2년 동안 밥은 전혀 먹지 않고 달걀만 먹어 온 이수용씨.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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