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쥬얼리의 박정아가 대한민국 범국민 응원단인 '아리랑 응원단'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박정아는 이미 지난해 쥬얼리의 이름으로 대한축구협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이번 아리랑 응원단 공식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명실상부한 독일 월드컵 공식 홍보대사가 된 셈이다.
아리랑응원단의 한 관계자는 "대한축구협회 홍보대사이자 국내 최고의 여성 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의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를 높이사 아리랑응원단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며 "태극전사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약속했다"고 박정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경과 의의를 밝혔다.
박정아는 "꼭 아리랑 응원단의 홍보대사가 아니더라도 이번 월드컵 기간에 거리로 나가 응원을 할 예정이었다"며 "솔로 음반 녹음도 얼추 끝나가는 시점이라 맘 편히 응원에 동참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무대에서든 거리에서든 태극 전사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박정아는 6월 거리 응원전 등 월드컵 승리를 위해 응원을 펼치며 축하무대에도 설 예정으로 2006 독일 월드컵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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