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2루타 포함 2안타-1타점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0: 55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보스턴 산하 포터킷의 최희섭(27)이 멀티 히트에 타점까지 올려, 전날 3삼진을 당한 수모를 빨리 벗어났다.
최희섭은 18일(한국시간) 던 타이어 파크서 열린 버팔로(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전에 1루수 겸 5번타자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쳐낸 최희섭은 6회 2사 2루에서 1점차로 따라붙는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최희섭의 시즌 4번째 2루타였다.
그러나 최희섭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선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또 포터킷 역시 2-2 동점에서 8회말 결승점을 내주고 2-3으로 패했다.
최희섭의 타율은 2할 7푼 3리로 조금 상승했다. 한편 버팔로의 최향남(35)은 등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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