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투앤비, '월드컵 응원가' 공모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1: 08

신예 여성 듀오 투앤비가 노래 공모에 나선다. 타이틀곡 '한번만'으로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순위 상승중인 투앤비는 최근 국내 신인으로 드물게 월드컵 응원가 공모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응원가 공모는 숨은 인재 발굴과 함께 2006 독일 월드컵 시즌에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고자 기획된 이벤트이다.
투앤비 소속사는 "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며 "기발한 응원가를 보내준 팬들을 선발하여 팬클럽 창단식 때 초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채택된 응원가는 투앤비가 직접 불러 곧 추가 공개될 음원 속에 포함시키는 것도 신중히 검토중이다"고 덧붙였다.
투앤비가 이같은 방법을 도입하고 있는 것은 팬들과 함께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바람 때문. 여기에 월드컵을 앞두고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또다른 창구를 만들고자 하는 바람도 있다.
최근 독일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만큼 가수들의 응원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수없이 많은 응원가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월드컵 응원가 공모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작지 않은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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