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정욱이 오랜만에 국내로 돌아온 윤손하의 첫사랑 역을 맡았다.
김정욱은 MBC 4부작 특집극 ‘그녀의 뇌출혈 스토리’(노유경 극본, 김상호 연출)에 합류해 극 중 비뇨기과 간호사인 안이지(윤손하 분)의 첫사랑인 민우 역을 맡았다. 극 중 민우는 대학 후배인 이지와 사랑을 하다가 사랑의 감정을 뒤로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시간이 흘러 의사가 된 민우는 이지가 근무하는 비뇨기과 의사로 부임해 이지의 마음을 흔들어 놓게 된다.
‘그녀의 뇌출혈 스토리’는 김은소 작가의 인터넷 소설 ‘그녀들의 뇌출혈 스토리’를 각색한 작품. ‘그녀의 뇌출혈 스토리’는 29살 동갑내기 처녀들의 일과 사랑, 성과 결혼, 이별과 우정에 대해 솔직하게 그려지는 로맨틱 코미디.
일본 활동했던 윤손하의 컴백작이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의 정극연기 도전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녀의 뇌출혈 스토리’는 오는 7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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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4부작 특집극 ‘그녀의 뇌출혈 스토리’에서 윤손하의 첫사랑 역을 맡은 김정욱/브로딘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