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하옌,'누가 더 빠른가 보자!'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2: 54

18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소집 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에 들어갔다. 안정환과 백지훈이 레이몬드 베르하옌 트레이너가 보는 가운데 서로 공을 따내기 위해 전력질주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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