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 '정환이 형, 내가 빨랐죠?'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2: 57

18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소집 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에 들어갔다. 백지훈이 전력 질주 끝에 안정환을 제치고 볼을 차지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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