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 '코치 님까지 저를 미워하시나요?'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3: 02

18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소집 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에 들어갔다. 홍명보 코치가 아드보카트 감독에 이어 백지훈을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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