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는 소속팀도 같잖아!'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3: 23

18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소집 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에 들어갔다. 성남 일화 팀메이트인 김영철(왼쪽)과 김상식이 공을 차지하기 위해 스타트를 끊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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