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런! 만세를 불렀네'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3: 24

18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소집 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에 들어갔다. 안정환이 헤딩연습 중 점프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볼을 놓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