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남궁민이 특유의 미소와 애교스러운 표정으로 드라마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고 만들고 있다.
남궁민은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손은혜 극본, 신현창 연출)에서 아쿠아리움 큐레이터 강동하 역을 맡았다. 극 중 강동하는 유쾌하고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지만 그 이면에는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캐릭터.
제작진에 따르면 남궁민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특히 남궁민은 감독의 ‘컷’ 소리가 들리면 진지한 모습에서 한껏 웃는 얼굴로 '변신', 한번 더 촬영하자는 손짓과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어 제작진은 물론 촬영장 주변에 있는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맡은 강동하라는 인물에 몰입해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남궁민은 최근 부산에서 진행된 포스터 및 타이틀 촬영에서 강한 눈빛과 절도 있는 표정으로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 중간에 신현창 PD와 연기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매력적인 연하남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남궁민의 또 다른 매력은 6월 1일부터 방송되는 ‘어느 멋진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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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강동하 역을 맡은 남궁민/사과나무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