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소집 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에 들어갔다. 오후 훈련 미니게임에서 이천수와 백지훈이 공중볼을 다툰후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둘이 호흡이라도 맞췄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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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8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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