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우리는 재할중'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9: 45

18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소집 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에 들어갔다. 재활훈련중인 박지성(오른쪽)과 정경호가 누워서 공을 주고 받는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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