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천수야 같이 가자'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9: 47

18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소집 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에 들어갔다. 한차례의 미니게임을 마치고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천수와 얘기를 나누며 걸어나오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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