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수비진 정신 바짝 차려'
OSEN 기자
발행 2006.05.18 19: 51

18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소집 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에 들어갔다. 오후 훈련 미니게임때 아드보카트 감독이 수비수인 최진철(오른쪽)과 김영철을 불러 큰 제스쳐를 써 가며 수비 포매이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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