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측, “솔로앨범 발표 확정된 것 없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8 20: 01

신화의 전진이 올 가을 솔로 댄스앨범을 발표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소속사 굿이엠지 측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굿이엠지의 한 관계자는 “멤버 중 신혜성 씨나 이민우 씨가 솔로앨범을 발표하는 등 개별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진 씨의 솔로앨범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올해 신화는 아시아투어와 일본투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제 앨범이 발매될지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또 “전진 씨가 개인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개별 활동으로 연기를 했기 때문에 신화의 8집 활동이 끝난 후 연기 쪽으로 나가게 될지 아니면 앨범을 발표하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전진은 이번 8집 앨범에서 보컬의 비중을 늘리며 변신을 꾀했고 지난해 여름 콘서트 때에는 빅마마의 ‘체념’을, 지난 14일 서울 콘서트에서는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부르는 등 향상된 가창력을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전진 씨는 요즘 이동하는 차 안을 비롯해 틈만 나면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며 보컬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전했다.
이런 정황을 두고 볼 때 전진의 솔로 앨범 발표가 그리 먼 미래의 일은 아닐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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