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아! 조금 모자라네'
OSEN 기자
발행 2006.05.18 20: 03

18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소집 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에 들어갔다. 정상적인 훈련에 참가한 이을용이 미니게임때 김남일의 패스를 차단하려 발을 뻗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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