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나죽네', 몸에 맞는 볼에 우는 이진영
OSEN 기자
발행 2006.05.18 21: 46

18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 1,3루에서 차명주 투구를 이진영이 등에 맞고 아파하고 있다./인천=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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