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구대성이 9회말 등판해 13세이브째를 올리며 삼성 오승환과 공동 1위를 마크했다./인천=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나도 1위', 구원 1위인 구대성의 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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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8 2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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