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학창시절 폼에 살고 폼에 죽고
OSEN 기자
발행 2006.05.19 09: 03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 그룹 ‘강타 & 바네스’를 결성한 한류 스타 강타(27)가 학창시절 폼에 살고 폼에 죽는 일명 ‘폼생폼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한 강타의 친구는 “학창시절 멋을 많이 부리고 다녔다”며 “싸움도 잘해 친구들이 함부로 하지 못했던 친구였다”고 털어놨다.
강타는 친구들이 싸우면 “싸우지 마라”며 어른스럽게 말하곤 했지만 정작 자신은 잘 싸웠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신이 싸우는 건 괜찮지만 친구들이 싸우면 시끄러우니까 말린 것.
또한 봉지라면를 부수는 것 또한 ‘폼생폼사’였다고 한다. 봉지라면을 방바닥에 놓고 팔꿈지로 레슬링을 하면서 라면을 부수었다고 한다. 라면 한 봉지를 부수더라고 폼나게 부순 것이다.
이런 친구들의 폭로(?)에 강타는 “즐기면서 라면 부수고 싶어서 그랬던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런 터프한 폼생폼사 강타도 좋아했던 여학생 앞에서는 유독 부드러웠다는 사실이 들통(?)나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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