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파주 NFC에서 2006 독일 월드컵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졌다. 파주 NFC를 찾은 유상철 KBS 해설위원이 훈련 후 설기현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기현이, 요새 어떠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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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9 1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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