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데뷔 10년 만에 소속사 생겼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9 14: 00

연기자 강성연이 (주)올리브나인과 전속계약했다.
그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해왔던 강성연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10년만에 둥지를 만들게 됐다. 강성연은 “이제 소속사를 찾은 만큼 보다 성숙한 연기로 팬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영화에 전념할 생각이 많았지만 소속사가 드라마를 제작하는 회사인 만큼 좋은 배경이 있다면 드라마 출연도 고민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올리브나인 조덕현 이사는 “강성연은 연기력이 뛰어나고 독종이라고 불릴 만큼 자기 관리에 있어서 철저한 배우다. 데뷔 10년 만에 첫 소속사로 올리브나인을 선택한 만큼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시스템을 통해 강성연에게 최고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강성연이 출연한 영화 ‘왕의 남자’가 일본, 중국, 홍콩 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한류시장 공략에도 나설 것이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강성연이 전속계약한 올리브나인은 드라마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병행하고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신현준 이주현 오윤아 정태우 안정훈 권용운 임예원 등이 소속돼 있고, 현재 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 KBS 2TV ‘위대한 유산’과 ‘미스터 굿바이’ 등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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