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파주NFC에서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이 미디어를 위해 포토데이 행사를 가졌다. 단체 사진 촬영후 개인사진 촬영때 송종국,조원희가 자신들의 차례가 가장 늦어지자 인상을 쓰며 기다리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송종국, '원희야 인상쓰지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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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9 1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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