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사랑아 안녕'으로 빠른 인기 상승세
OSEN 기자
발행 2006.05.19 16: 59

올해 초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음반계를 뜨겁게 달궜던 이수영이 7집 리패키지 앨범 '스페셜 그레이스'로 다시 한번 인기몰이 중이다.
'스페셜 그레이스'는 기존 7집의 곡들이 수록된 CD 외에 네 곡을 새롭게 편곡한 리믹스 버전과 네 편의 뮤직비디오를 담은 VCD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앨범의 수익금 10%를 '북한 빵공장설립' 기금 마련에 내놓을 예정이어서 그 의미가 깊다.
7집 수록곡이자 '스페셜 그레이스'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아 안녕'은 샤인 온라인 게임 홍보 주제가로 쓰이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음원 사이트 주크온 조사에 따르면 방송활동 한 번 없이 'Best Top 100 진입곡'에서 51위에 자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이수영의 7집은 타이틀곡 'Grace'와 '비밀', 후속곡 '시린'을 비롯해 드라마 ost로 사용된 '이 죽일놈의 사랑'과 '사랑아 안녕'까지 총 다섯 곡을 히트시키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며칠 전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의 한류타운 가게들이 이수영 7집이 품절 돼 판매하지 못하고 입고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며 "이수영 7집이 국내에서는 물론 일본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어 한류열풍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영은 팬들의 사랑에 대한 답례로 '스페셜 그레이스'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오는 28일 펼쳐지는 'Great Concert Wonderful-Day'의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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