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앨범 발매와 함께 빠른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남성 3인조 볼케이노디제이팀이 2006 월드컵 개최지인 독일 음악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어 화제다.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소속사인 리믹스코리아에 따르면 "독일의 유명 댄스 레코드 'A45'에서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첫 번째 앨범 수록 곡 '볼래요'와 '파티피플'을 독일에서 싱글 발매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볼케이노디제이팀은 이번 독일 제의에 앞서 일본과 싱가포르 음반사로부터 앨범 발매 제의를 받은 바 있다.
해외에서 이어지는 음반 발매 제의에 리믹스코리아는 "독일 이외 많은 유럽 국가에서도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어 음반 계약 국가가 늘어날 전망이다"고 밝혔다.
독일의 A45 레코드는 마리오 로페즈, 얌부 등 독일의 유명 댄스 가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음반 회사다. A45 레코드의 대표 레인하드 피엘은 "이번 음반 제휴가 한독 양국의 문화교류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과 함께 "다음달 개최되는 2006 독일월드컵을 겨냥해 축구붐에도 일조했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
지난 15일 발표한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앨범은 온라인 음악 사이트의 다운로드 순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며 오프라인 도소매상 주문량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향후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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