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에 한화 공격을 마무리한 정재훈이 세이브를 하나 추가한후 오늘의 결승타의 주인공인 홍성흔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세이브 추가하는 정재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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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9 2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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