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 잡을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5.19 21: 49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2사 8번 심광호의 땅볼때 두산 선발 박명환이 반사적으로 글러브를 내밀었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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