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지난 3월과 변함없는 23위로 기록됐다.
FIFA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fifa.com)를 통해 발표한 5월 여자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 3월에 받은 점수와 같은 1748점으로 그대로 23위를 유지했다.
독일 미국 노르웨이 브라질이 여전히 1~4위를 차지한 가운데 6위였던 스웨덴과 5위였던 프랑스가 서로 순위를 맞바꿨다. 또 북한이 7위로 아시아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 덴마크 이탈리아 캐나다 잉글랜드가 8~12위를 마크했다. 일본은 2계단 떨어져 13위가 됐다.
FIFA는 월드컵이 열리는 달을 제외하고 매달 순위를 매기는 남자와 달리 여자의 순위는 매년 4차례 점수와 순위를 산정하고 있다. 2006년 들어 이미 두 차례 여자 랭킹을 발표한 FIFA는 오는 9월 15일과 12월 22일, 두 번 더 순위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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