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녀 별남’, 36.7%로 막내려
OSEN 기자
발행 2006.05.20 08: 47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여자 별난 남자’ (이덕재 극본, 이덕건, 박기호 연출, 이하 별녀 별남)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별녀 별남’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36.7%를 나타내 그동한 꾸준히 30%대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종남(김아중)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말자(김영옥)의 생일을 맞아 식구들은 각자 자신의 솜씨를 뽐내는 가족전시회를 열어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
시청자들은 “때론 웃고 때론 울면서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 했다”, “화목하게 끝나서 너무 좋았다”, “석종 커플이 있어 즐거웠다”며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출생의 비밀 등 기존 대박 일일극과 비슷한 진부한 소재에서 탈바꿈하지 못해 아쉬웠다”는 시청자 의견도 있었다.
오는 22일부터 ‘별녀 별남’ 후속으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열아홉 순정' (구현숙 극본, 정성효 연출)이 방송된다. '열아홉 순정'은 역경과 시련을 웃음과 지혜로 헤쳐 나가는 한 연변 처녀를 통해 잃어가는 '순정'의 의미를 그려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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