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의 예고편 촬영에서 송윤아와 이동욱이 소금창고 밖에서 공포스런 분위기를 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공포 분위기의 송윤아와 이동욱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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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0 0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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