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의 오전 훈련이 있었다. 박주영이 족구 게임 중 이운재를 앞에 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박주영, '운재 형, 잘 받아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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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0 1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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