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의 오전훈련이 있었다. 족구 게임을 하지 않고 운동장 한쪽에서 볼 뺏기 게임을 하다 실수한 설기현을 이영표가 한 대 때린 뒤 웃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영표, '기현아 좀 아플 거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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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0 1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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