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파주 NFC에서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의 오전훈련이 있었다. 족구 게임 중 김상식이 강타를 날리다 이영표의 얼굴을 건드리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영표, '이건 반칙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6.05.20 13: 4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