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이준기(24)가 “만약 가수가 된다면 댄스 가수보다는 발라드 가수가 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준기는 “팬미팅을 위해 노래 녹음을 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내가 부른 노래를 평생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밝혔다.
평소 가수보다 연기가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이준기는 “녹음실에서 녹음을 한 후 노래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가수가 될 리는 없지만 만약 한다면 댄스보다는 발라드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댄스가수는 춤을 춰야하니 숨이 찰 것 같지만 발라드 가수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고.
21일 열리는 팬미팅을 위해 노래 뿐만 아니라 춤도 연습하고 있는 이준기는 “실수하면 어쩌나하는 걱정으로 다리에 힘이 빠질정도였다”며 ”그러나 지금은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팬들이 참석하는 21일 이준기의 대형 팬미팅은 2억원의 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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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