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4회초 2사 1,2루서 데이비스의 우전안타 때 2루주자 조원우가 홈으로 쇄도,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홈으로 들어오는 조원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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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0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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