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두산의 3회말 1사 2루서 임재철의 번트 타구를 한화 선발 송진우가 수비하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번트 타구를 처리하는 송진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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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0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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