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6회초 솔로 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김민재를 1년 선배 조원우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조원우,'민재야, 너도 한 방 있구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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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0 2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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