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구대성
OSEN 기자
발행 2006.05.20 22: 00

20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5-4로 쫓기던 8회말 1사 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마무리 구대성이 9회말 두산의 마지막 타자 용덕한을 삼진으로 잡고 14세이브째를 올렸다. 구대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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