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생명 콘서트가 20일 저녁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아트보카트 감독과 함께 콘서트장을 찾은 월드컵대표팀의 박주영과 김진규가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인해 주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팬들에게 사인해 주는 박주영과 김진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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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0 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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