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표 마니셰, 첼시 떠난다
OSEN 기자
발행 2006.05.21 08: 32

지난 1월 러시아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임대돼 잉글랜드 첼시에서 뛰었던 마니셰가 팀을 떠난다.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www.bbc.co.uk)은 21일(한국시간) 마니셰가 첼시를 떠난다고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마니셰는 벤피카와 포르투에서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지낸 인연이 있어 첼시로 임대된 뒤 중용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2005~2006 시즌 단 5경기만 선발로 나서는 등 자신의 자리를 꿰차지 못했다.
피터 케년 첼시 회장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chelseafc.com)를 통해 "마니셰가 팀에 확실히 공헌했다고 생각한다"며 "마니셰에게 깊은 감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그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니셰는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포르투갈은 멕시코 이란 앙골라 등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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