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소문난 칠공주' 5월 21일 (일) 밤 7: 55 -8: 55
종칠 문제로 고민을 하던 명자는 찬순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찬순의 집을 찾아가 비굴한 정도로 애원을 해보지만 찬순은 온갖 이유를 들어가며 명자와 양팔 집안을 멸시하고 결혼 반대의 뜻을 전혀 굽히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양팔은 종칠을 데리고 태자의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묻고 태자는 자신의 어머니만 허락한다면 반드시 결혼을 할 생각이라고 말해 양팔을 안심시킨다.
덕칠은 송국이 며칠 째 연락이 없자 애가 타서 어쩔 줄 몰라 하고 모범 남편이 되려고 노력하는 수한이 부담스럽기만 할 뿐 머릿속은 온통 송국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한데…그런 덕칠의 말과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는 수한.
명자가 찬순에게 모욕만 당하고 돌아오자 양팔은 막무가내로 종칠을 찬순의 집에 들여놓고 찬순은 울며 매달리는 종칠의 손목을 잡아 끌며 양팔의 집으로 다시 데려 가려고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