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라디오 제왕'
OSEN 기자
발행 2006.05.21 09: 21

폭넓은 이야기 소재와 끊이지 않는 입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데프콘이 라디오 게스트 섭외 1순위에 올랐다.
3집 'City Life'로 돌아온 데프콘은 방송을 거듭할수록 라디오 PD와 작가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게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박명수, 김C, 이한철 등 라디오 게스트로 사랑 받는 연예인들이 많지만 최근 몇 년사이 폭발적인 주가를 올리고 있는 데프콘이 라디오 제왕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데프콘은 지난해 방송 3사의 13개나 되는 프로그램을 동시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지금까지 그가 거쳐갔던 프로그램만 해도 30여개가 넘는다.
현재도 KBS '키스 더 라디오' '가요광장', SBS '러브게임', MBC '오후의 발견' 등 6개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중이지만 주요 프로그램들의 섭외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어 1주일에 15개 이상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심지어는 1시간 단위로 6개의 프로그램에 연속 출연하는 일도 부지기수라고.
데프콘은 프로모션 시작 후 방송 횟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에서는 3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또한 얼마전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끝내고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데프콘은 최근 배우 문근영과 CF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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