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표팀의 아드보카트 감독이 21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3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마친 뒤 팬들과 악수를 나누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친절한 아드보카트 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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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1 17: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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