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필드, 인도 대표팀 감독 최종후보에
OSEN 기자
발행 2006.05.21 18: 47

이안 포터필드 전 부산 감독이 인도 대표팀 신임 감독 최종후보 4명에 포함됐다.
인도축구협회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the-aiff.com)를 통해 포터필드와 브라이언 커 전 아일랜드 대표팀 감독, 밥 휴튼 전 우즈베키스탄 감독,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를 이끌었던 네덜란드 출신의 클레멘스 베스터호프 감독 등 차기 대표팀 사령탑 최종 후보 4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인도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이들 4명 외에 크로아티아 출신의 밀로스 흐르스틱과 프레다르크 주카, 브라질 출신의 밀튼 키에레스 다 파이사오 감독 등 모두 11명의 1차 후보명단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인도축구협회는 이들 4명을 이달말까지 초대해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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