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날려 공을 막는 이운재
OSEN 기자
발행 2006.05.21 18: 54

월드컵 대표팀이 21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3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가졌다. 골키퍼 이운재가 넘어지며 공을 막아내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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