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아, 빨리 일어나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5.21 18: 59

월드컵 대표팀이 21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3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가졌다. 잔디에 엎드려 있는 골키퍼 김영광에게 박지성과 안정환이 다가가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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