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가 잠을 잘 때 대부분 트렁크 팬티만 입고 잔다고 밝혀 여성팬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었다.
이준기는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이준기 러브스토리-에피소드 1’ 팬미팅 행사를 열었다. 이준기는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팬들의 질문에 솔직한 대답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특히 이준기는 ‘잠을 잘 때 무슨 옷을 입고 자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왜 입고자? 다 벗고자”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준기는 “가끔 티셔츠를 입긴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트렁크 팬티만 입고 잔다”고 말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준기가 속옷만 입고 잠을 자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이준기는 “잠을 잘 때 이불이 뽀송뽀송한 것을 느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준기는 여자친구에게 보여줄 애교가 많은 편이라며 애교를 위해 만화를 보거나 연구를 많이 한다고 밝혀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 전까지는 날카로운 인상이었는데 이후 선한 얼굴이 됐다”며 “성형 의혹이 있는 것 같은데 성형은 절대 안했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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