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공길’만큼 아름다웠다.
OSEN 기자
발행 2006.05.22 09: 13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여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이언은 21일 방송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영화 ‘왕의 남자’를 패러디한 ‘검색대왕’ 코너에서 이준기가 맡았던 공길 역을 맡았다. 평소에도 다소 여린 모습을 보여주었던 브라이언이 여장을 하고 등장하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 시청자는 브라이언의 원래 외모에 대한 칭찬과 함께 “가발에 아이라인 하나 그렸다고 그리 아름다울 줄이야. 더구나 미동없이 눈을 살짝 아래로 깔 때의 도도한 모습을 보면서 내 눈을 의심했다”고 시청소감을 밝혔다.
다른 한 시청자도 “브라이언이 공길 분장이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너무 예뻐서 클로즈업 될 때마다 충격이었다”며 “세상에 정말 왠만한 여자들보다 훨씬 예쁜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한 시청자도 “보는 내내 옆 모습과 새초롬한 표정이 여자보다 예뻤다”라며 조심스레 “‘왕의 남자’ 이준기보다 훨씬 예뻤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일부 시청자들은 브라이언이 열심히 방송하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브라이언에 대한 칭찬 덕분인지 ‘검색대왕’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가도 사뭇 달라진 분위기다. ‘검색대왕’은 방송 초반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3회가 방송되면서 기대감을 나타내는 시청자들이 하나 둘 씩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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