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3' 3주만에 400만 돌파
OSEN 기자
발행 2006.05.22 11: 36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3'가 개봉 3주 만에 전국 관객400만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3일 개봉 첫날부터 바람 몰이에 나선 이 영화는 개봉 2주차에 관객수 30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불과 3주째 418만9000명을 기록했다. 최근 몇년새 개봉한 외화중에는 흥행 기세가 가장 놀랍다.
현재 스크린 수는 서울 98, 전국 404개로 개봉 첫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8일 톰 행크스 주연의 '다빈치 코드'가 막을 올리면서 다소 멈칫하기는 했지만 예상보다는 피해를 덜봤다. 20~21일 지난 주말 동안에만도 서울 14만9000명, 전국 49만3000명이 톰 크루즈의 화끈한 액션을 지켜봤다.
이같은 '미션 임파서블3'의 흥행 스코어는 2005년 개봉 외화 중 최고 관객수를 기록한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이 최종 기록한 423만명에 일찌감치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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