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야구서 17년만에 사이클링히트
OSEN 기자
발행 2006.05.22 11: 57

17년만에 중학교 야구대회에서 사이클링히트 기록이 나왔다. 진기록의 주인공은 마산중에 재학중인 문선엽.
문선엽은 21일 경남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49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중학야구대회 경복중과의 경기에서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문선엽은 상대 투수 황석호 이민훈 김정수를 상대로 1회 2루타 2회 홈런 5회 3루타를 쳐낸 뒤 6회 우전안타를 때려내 프로선수도 달성하기 힘든 사이클링히트를 작성했다.
중학교 야구에서 사이클링히트가 나온 것은 지난 1989년 제36회 청룡기 대회 당시 황재현(당시 휘문중) 이후 처음이다.
대한야구협회는 오는 26일 진기록의 주인공인 문선엽에게 특별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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